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KIEEME

학회장 인사말

존경하는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회원님!

다사다난했던 무술년 2018년이 지나가고, 새로운 희망과 발전이 기대되는 기해년 2019년이 시작되었습니다. 회원님과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가득한 한 해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1년 전에 차기학회장에 출마할 때, 우리학회의 자랑스러운 30년 역사를 계승 발전시켜서 새로운 30년의 발전 전략을 지속적으로 달성하겠다는 운영철학을 제시하였습니다. 이에 우리학회 30주년에서 선포된 미래비전을 상기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2019-비전

위의 비전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우리학회는 32주년이 되는 올해에 아래의 기본방향을 갖고 진행할 것입니다.

  1. 회원의 학회활동(지부 및 연구회) 참여 강화
  2. 학술행사(지부별, 연구회별) 및 학술지 발간 활성화
  3. 학회사업 내실화 및 재정 건전성 확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그에 대한 다양한 학술적 의견을 나누며, 연구결과물을 논문으로 발표하여 세상에 널리 알리는 학회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것이 학회의 최대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못지않게 학회 구성원들의 친밀한 교류와 다양한 모임을 통한 인적 네트워크의 활성화는 학회 활동을 보다 재미있고 활력 있게 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우리학회에는 12개의 연구회와 6개 지부가 있습니다. 학회 구성원 간의 교류는 연구회와 지부활동을 통하여 활성화 될 수 있으므로, 연구회와 지부의 활동을 최대한 지원하겠습니다.

우리학회는 이미 4차례의 ICAE (International Conference on Advanced Electromaterials)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ICAE 2019를 11월 5일부터 제주 라마다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본 국제학술대회에서 1,30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될 것을 목표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므로, 성공적인 학술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명실 공히 학회의 글로벌화와 학술활동의 국제적 수준이 달성될 것입니다.

국문 논문지의 지속적인 발행 및 영문 논문지(TEEM)의 SCI 등재를 위하여 편집위원과 담당 임원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할 것이며, 하계학술대회(6월 19~21일, 웰리힐리파크)를 성황리에 개최하기 위하여 학술위원을 중심으로 열심히 준비하여 참여자의 만족도를 최대한으로 높일 계획입니다.

학회 내실화와 재정 건전화를 위하여 수익 및 용역사업으로 국가지원 R&D 사업 및 표준화 사업 수주를 추진하며, 산업통상자원부 전자부품과 R&D 집단과제 및 표준화 사업도 신청할 것입니다. 기술교육사업으로 산업체 요원 재교육, BK+사업 및 프라임사업 연계 교육, 전기설비예측진단 및 관리기술교육 등의 교육사업도 진행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우리학회가 2019년에 계획한 모든 사업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회원님의 열성적인 참여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기해년은 ‘황금 돼지의 해’ 라고 합니다. 다시 한 번 회원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며, 경제적인 풍요로움도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2019년 1월
제27대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회 장 이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