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KIEEME

학회장 인사말

존경하는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회원 여러분
2018년 무술년 황금 개띠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언제나 함께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작년 한해는 학회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 경사스런 해였습니다. 1987년 10월 31일에 약 200여명의 회원으로 태동한 우리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는 회원 수 4,900여명, 연 6억 여원 예산의 괄목할만한 중견학회로 성장하였습니다. 이제 우리 학회는 지난 30주년을 정점으로 보다 밝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원년의 해를 기약하고 있습니다.

현대산업과 기술은 예측이 어려울 정도로 빠르게 변하고 있으며 총성없는 국가 간의 경쟁도 나날이 치열해 지고 있습니다. 빠른 시대적 흐름과 다양한 학문·기술동향에 맞게 그간 우리 학회는 전기전자산업 분야에서 좀 더 능동적이고 특히 전기전자부품소재산업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이를 위하여 학회지 전기전자재료는 “E2M-전기전자와 첨단재료”로 컨텐츠의 질을 높이고 친숙한 학회지가 될 수 있도록 재구성하였으며 10개 전문연구회의 분야 및 명칭 또한 새롭게 하여 빠르게 움직이는 기술과 과학의 변화를 반영하고자 하였습니다. 올해에는 64명의 발기인으로 구성된 “산화갈륨기술연구회”가 새로이 신설되어 총 11개의 전문연구회가 운영될 예정입니다.

우리 학회 발전에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는 영문 저널의 SCIE 등재로 생각됩니다. TEEM 영문저널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방안으로 해외 저명 출판사인 Nature Springer와 TEEM 저널의 공동 출판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올 2월 19권 1호 부터는 Nature Springer를 통해 논문의 투고에서 심사 판정에 이르기까지 모든 절차가 이루어 질 것입니다. 이는 분명히 TEEM 영문저널의 획기적인 질적 개선 및 수년 이내의 SCI 등재화에 큰 도움이 되리라고 판단됩니다.

국문지는 연구재단 등재지를 유지하기 위한 몇 가지의 선행 조건을 충족하여만 합니다. 매년 급감하는 논문의 투고 편수, XML 시행, 심사 신속성 및 정시 발행, 인용지수 향상 및 논문의 질적 저하 방지 등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려고 합니다.

30개국에서 1,374명(1,218편)의 역대 최대 참가자들이 모인 ICAE 2017 국제학술대회는 1년 후인 2019년에도 또 다른 성공적이며 역동적인 ICAE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ICAE는 이제 5회를 맞아 성공적인 국제행사로 자리 매김을 하고 있습니다. 올 5월에는 NGPT 국제학술대회 행사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여름 하계학술대회를 6월 20일에서 22일까지, 속초에 있는 델피노 리조트에서 진행하고, 추계학술대회를 부여의 롯데리조트에서 11월 14일에서 16일까지 진행하고자 합니다.

내실있는 예산운용을 통하여 학회의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또한 변화와 혁신을 기반으로 두고 가일 층 전진하는 역동적 학회가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경주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열정을 부탁드리며 올 2018년 한해에도 회원님 가정에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 드립니다.

2018년 1월
제26대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회 장 장건익